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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만, 결국 2016년에도 글을 전혀 쓰지 않았더군요. (....) 예전에는 분명 미루는게 길어봤자 몇일 ~ 몇주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년단위로 미루고 있는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16년도에도 이것저것 글 쓸 거리는 있었고, 분명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새해니까, 다시 다짐을 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그에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미루고 미룬 서버 이전도 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시작하고 말이죠. 이번 새해는 인턴으로 시작하는 만큼, 조금은 더 보람차게 보냈으면 하네요. (물론 16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냐... 는 아니지만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2017년 1월 2일부터 인턴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급하게 결정된거라 상세한 계획같은게 있는 건 아니지만, 우선 몇 개월간 출퇴근을 해보는것만으로도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분야는 일단 웹 개발쪽으로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가장 잘 하는건 웹개발이니까요. 실제 회사 업무를 수행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사내 프로젝트같은걸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외주는 많이 받아봤지만 회사에서 일해본적은 거의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뭐 덕분에 방학 이후 2주간은 실컷 게임만 했습니다. 인턴을 시작하고 나면 방학에 놀 시간도 거의 없을텐니 미리 놀아두자! - 란 생각으로 놀았네요.  물론 극심한 귀차니즘은 게임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몇가지 하고싶던 게임도 미루고, 레벨법을 하는것도 미뤘지만요.

여튼 새해를 맞이한 글조차 쓰지 않는건 너무하다 싶어 블로그를 들어와봅니다. 과연 활동이 있을지 의문이고, 이 게시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지도 의문이지만, 새해니까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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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upahuxyx - 2017/03/20 06:26MODIFY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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